세계 최강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안세영 선수가 2026 프랑스오픈 슈퍼 750 여자 단식 준결승 무대에 오르며 또 한 번의 금빛 레이스를 펼칩니다. 파죽지세의 연승 행진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코트를 지배하고 있는 안세영의 4강전 경기 시간, 중계 채널, 상대 전적 및 관전 포인트를 한눈에 살펴봅니다.
📌 안세영 프랑스오픈 4강전 핵심 포인트
- 경기 일정 및 코트: 10월 24일 코트 1 첫 번째 매치 (Match 1) 배정
- 맞대결 상대: 일본의 베테랑 오쿠하라 노조미 (세계 9위, 상대 전적 6전 전승 절대 우위)
- 중계 플랫폼: SPOTV Prime TV 생중계 및 SPOTV NOW 온라인 스트리밍
- 주요 도전 기록: 공식전 49연승 도전, 시즌 10번째 우승 및 대회 3연패(Three-peat) 정조준
1. 4강전 경기 일정 및 시청 안내
파리 아레나 그랑 파리 코트 1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순서로 안세영의 4강전이 배정되었습니다. 결승 티켓을 향한 첫 관문인 만큼 시작부터 높은 집중력이 기대됩니다.
| 대회명 | 2026 BWF 프랑스오픈 (Super 750) 여자 단식 준결승 |
|---|---|
| 경기 순서 | 10월 24일 Court 1 첫 번째 매치 (Match 1) |
| 매치업 | 안세영 (대한민국, 1위) vs 오쿠하라 노조미 (일본, 9위) |
| 방송/온라인 중계 | SPOTV Prime 채널, SPOTV NOW(PC·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 스코어 트래커 | BWF Tournament Software 실시간 포인트 집계 |
안세영 준결승 중계시청
2. 승률 98.5%의 전설, 안세영이 다시 쓰는 배드민턴 역사
현재 안세영의 기량은 전 세계 여자 단식 판도에서 독보적입니다. 이번 시즌 보여주는 수치들은 과거 레전드들의 전성기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궤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 압도적인 시즌 승률: 올 한 해 64승 1패로 승률 98.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기록했던 73승 4패(94.8%)의 성적을 다시 한번 웃돌며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합니다.
- 무패 질주 48연승: 세계선수권을 기점으로 중국 마스터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덴마크오픈을 거쳐 프랑스오픈까지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48연승을 달성했습니다.
- 시즌 13회 우승 대기록 가시권: 이번 대회 트로피를 차지할 경우 시즌 10승 고지에 오르게 되며, 하반기 투어 스케줄에 따라 사상 초유의 단일 시즌 13승 돌파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3년 연속 파리 제패 눈앞: 2024년, 2025년 우승에 이어 본 대회 3연속 챔피언 등극까지 이제 2경기만이 남아 있습니다.
안세영 경기 다시보기
3. 4강 맞대결 전력 비교: 안세영 vs 오쿠하라 노조미
준결승에서 마주할 오쿠하라 노조미는 8강에서 인도 신예 찰리하와 3세트 풀접전을 치르며 2-1로 힘겹게 올라왔습니다.
- 상대 전적 6전 전승: 지금까지의 6차례 맞대결에서 안세영은 단 한 번도 승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직전 덴마크오픈에서도 격차를 여실히 보여준 바 있어 심리적인 우위가 뚜렷합니다.
- 대진표의 호재: 강력한 경쟁자인 왕즈이(중국, 2위)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3위)가 나란히 16강에서 고배를 마시며 조기 탈락해 안세영의 타이틀 방어 확률이 한층 높아진 상황입니다.
4. 8강 복기: 단 36분 만에 완파한 한웨전 경기력
8강전에서 안세영은 중국의 복병 한웨(세계 10위)를 세트스코어 2-0(21-13, 21-16)으로 일축했습니다. 코트를 장악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6분에 불과했습니다.
1세트 흐름 (21-13): 완벽한 코트 지배력을 발휘하며 단 한 차례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네트 앞 섬세한 백핸드 헤어핀으로 승기를 굳힌 뒤, 빈 공간을 찌르는 포핸드 크로스 푸시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2세트 흐름 (21-16): 세트 초반 상대의 강한 압박에 6-10까지 뒤처졌으나, 냉철한 경기 운영으로 포핸드 드롭샷과 빠른 템포의 클리어를 연속 성공시켜 11-10 역전을 일궈냈습니다. 이후 상대 실책을 침착하게 유도하며 서브 리턴 헤어핀으로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한웨와의 통산 전적을 11승으로 늘리며 '천적'의 면모를 다시 증명한 안세영. 준결승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이어가며 49연승과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